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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마이프로틴 할인코드 추천인코드 구매팁

마이프로틴 추천인코드 및 할인코드

마이프로틴은 최초 가입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천인코드' 및 '할인코드' 이렇게 두가지 프로모션을 운영함

추천인코드의 경우는 차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1LVA-R1'을 입력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할인코드는 크게 '기본할인코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발급되는 '할인코드', 마이프로틴 대란등으로 알려져 있는 특정 기간에만 발급되는 '기간한정할인코드'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각각의 할인률이 다를 수 있음

 

어떤 할인코드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일반적으로는 대란시에 발급되는 '기간한정 할인코드'의 할인률이 가장 높거나 '인플루언서 할인코드'와 동일.

반대로 대란시에도 '기간한정 할인코드'보다 '인플루언서 할인코드'의 할인률이 높은 경우가 있음.

반면 자동으로 입력되는 '기본 할인코드'의 경우 대부분 할인률이 가장 낮거나 다른 할인코드와 동일하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음.

 

정리하자면 상황과 조건에 따라 할인률이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기간한정 할인코드'와 '인플루언서 할인코드'의 할인률이 높게 책정되며, '기본 할인 코드'는 낮거나 다른 할인코드와 같음.

그러므로 구매 전 '인플루언서 할인코드'와 대란시 발급되는 '기간한정할인코드'를 입력해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면 됨.

대란이 아니더라도 '인플루언서 할인코드'의 할인률과 '기간한정할인코드'의 할인률의 차이는 기껏해봐야 몇% 이내이고, 항상 더 많이 할인되지도 않으므로 꼭 '기간한정할인'코드를 기다릴 필요는 없음.

* 추가팁 만료된 기간 한정 할인코드를 입력해도 높은 할인률을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현시점인 1012일은 '815'와 'korea' 코드가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력하면, '본 할인코드는 만료되었지만 추가 할인혜택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40%를 할인해 주고 있음.

현재 일반 할인코드 할인률 38%, 인플루언서 할인코드 할인률 38% 이므로 2%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

이러한 이스터에그들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활용하기 바람.

 

마이프로틴 할인코드

기본할인코드 : 보통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으며, 구매창에서 기본적으로 할인코드가 적용됨.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할인

 

인플루언서 할인코드 : 할인코드 사용하기란에 직접 입력을 해야 하며, (VIP 스페셜) 이라는 형태로 적용됨.

대형 유튜버의 할인률이 좋으며, 그들 사이에서는 할인률의 차이가 나지않으므로 본인이 선호하는 인플루언서를 선택하여 코드를 입력해주면 됨.

- 키다리형 할인코드(tallguy), 말왕 할인코드 (horseking) 이들을 기준으로 충분히 할인되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되며, 따로 입력할 할인코드가 없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됨.

기간한정 할인코드 : 기간한정이고 코드는 변동되므로 이벤트 메일등을 수신하거나 다른 경로를 통해 할인소식을 들어야지 확인할 수 있음.

매우 자주하는 편이므로 가끔씩 접속하다보면 감이 올 것임.

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더 싸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급하면 그냥사도 큰 차이는 없음.

 

보충제 구매 팁

보충제

흡수율과 단백질 함량의 비율에 집착하지 말것 : 마이프로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보충제는 크게 '임팩트웨이프로틴'과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WPI)임.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가격', 우유에 함유되어있는 '락토페린 및 글로불린과 영양성분', 너무 빠르지 않고적절한 '흡수속도' 측면에서 '임팩트 웨이 프로틴'이 무조건 우위에 있음.

유당불내증도 없으면서 단백질의 비율이 높다는 이유를 들어 비싼 아이솔레이트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으나 보충제를 약간 더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임.

WPI는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나 몇그램의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도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 선택할 것.

가장 인기있는 맛은 '스트로베리 크림'이 원탑

추가 제품

마이프로틴 외에는 단백질 보충제 외에도 살만한 식품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은 '슈퍼푸드 믹스'와 '식이섬유 계열 영양소'가 매우 건강에 대한 기대값이 높아 나 역시 항상 쌓아두고 섭취함.

요즘은 보충제나 육류보다 오히려 '채소'의 가격이 더 비싼 것은 물론이고 보관성과 섭취방법이 꽤나 불편하여, 시간을 들여 잘 차려진 식단을 먹을 수 있는 부르주아 헬창이 아닌이상 대부분 섭취가 부족함.

하지만 식물의 파이토케미컬 성분들은 21세기 영양학의 핵심이라고 할만큼 뛰어난 항산화 기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식이섬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으므로 영양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더이상 말을 해주지 않아도 될 것임.

가격은 슈퍼푸드 블랜드 500g 약 2만 3천 수준으로 조금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효능상 충분한 매력이 있으며, 식이섬유는 '비타파이버', '애플파이버' 500g 1만원 조금 넘는 수준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등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한 편임.

수용성 식이섬유이므로 대변의 양을 늘리는 작용은 미비하지만 장내 유산균의 먹이로 활용되어 장건강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고, 장건강은 만병을 예방한다고 여겨지므로 강력 추천

프로바이오틱스로 사용되는 프락토 올리고당, 이눌린등의 기능성 인정 용량이 4g 수준이므로 5g 정도 보충제에 섞어먹으면 됨.

끝!

추천인코드는 1LV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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